캐서린의 이야기

나무 계단을 세는 아이
1932년경 어린 시절(7세)

나무 계단을 세는 아이

1932년경, 일곱 살 캐서린은 벌목꾼이자 농부인 아버지 조슈아 콜먼, 선생님인 어머니 조일렛과 살았다. 집 주변에는 나무 향기와 흙내음이 가득했다. 아침이면 현관 나무 계단을 하나, 둘, 셋 세며 발로 쿵쿵 밟았다. 식탁에서는 접시와 포크를 세고, 밤에는 마당의 별을 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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